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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美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윤여정, 美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SBS 뉴스

작성 2021.09.17 14:00 수정 2021.09.17 14: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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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씨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습니다.

이 명단에는 바이든과 시진핑도 올랐는데, 그녀의 영향력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202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윤여정 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부적으론 '타이탄스' 이른바 거물 부문에 뽑힌 건데요, 윤여정 씨의 소개글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자 이번 100인 명단에 함께 오른 스티븐 연 씨가 썼습니다.

그는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 존재에 매료됐다며 그녀와 같은 수준의 자신감을 가진 사람을 거의 만난 적 없고, 깊은 자아의식으로부터 나오는 자신감처럼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윤여정 씨는 늘 하던 일을 했을 뿐인데 명단에 올라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길 바라며,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이름을 올려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올해 타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탈레반 공동 창립자 압둘 가니 바라다르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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