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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공격진' PSG, 브뤼헤와 UCL 첫 경기서 무승부

'막강한 공격진' PSG, 브뤼헤와 UCL 첫 경기서 무승부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21.09.16 12: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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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랑스의 강호 파리 생제르맹이 메시와 네이마르, 음바페라는 막강한 공격진을 앞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브뤼헤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생제르맹은 전반 15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에레라가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려 1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12분 뒤에는 브뤼헤가 반격에 나섰습니다.

소볼의 패스를 받은 바나켄이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이적 후 처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메시는 전반 29분 수비수 1명을 제치고 왼발슛을 날렸는데 그만 골대 상단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생제르맹은 후반 네이마르와 메시를 앞세워 추가골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브뤼헤와 아쉬운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조의 맨체스터 시티는 라이프치히를 6대 3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렸습니다.

맨시티는 전반 16분 아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상대 자책골과 마흐레즈의 페널티킥으로 전반을 3대 1로 앞섰고 후반에도 그릴리시와 칸셀루, 제주스가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은쿤쿠가 혼자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맨시티의 강력한 화력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리버풀도 AC밀란을 3대 2로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2대 2로 맞선 후반 25분 주장 헨더슨이 그림 같은 결승골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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