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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어린이'로 선정된 05년생 과학자, 도대체 뭘 발명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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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해 처음으로 신설한 '올해의 어린이' 첫 번째 주인공은 2005년생 기탄잘리 라오였습니다.

라오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혁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건데요, 최근 라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한국에 출간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젊은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라오가 어떤 인물인지, 전 세계가 라오를 주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조도혜 / 취재 : 이주상 / 편집 : 김경연 / 담당 :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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