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 15일 한반도 상황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회의는 프랑스와 에스토니아의 요청에 따라 소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