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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갈색 염모제 제품 따라 밝기 제각각…가격 최대 3배 차이

자연갈색 염모제 제품 따라 밝기 제각각…가격 최대 3배 차이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21.09.15 12: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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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한국소비자원이 자연갈색 염모제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 등을 평가한 결과, 시험 대상 8개 제품 모두가 자연갈색으로 표시됐지만 제품에 따라 염색 밝기 등에 차이가 있어 모발 색상 등을 고려해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 가격 또한 20g당 가격이 최저 1천290원에서 최고 4천11원으로 3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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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거래 확대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문을 닫는 은행 점포 수가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집계된 국내은행 점포 수는 6천326개로, 작년 말보다 79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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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 실시 이후 10대 성수품 중 배추를 제외한 9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달 말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 하락률은 돼지고기 12.4% 닭고기 6.4,%, 밤 18.7%, 무 8.7%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배추는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했지만, 지난해보다는 52.9%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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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이 92세 박춘자 할머니에 LG 의인상을 수여했습니다.

올해 92세인 박 할머니는 50여 년 간 매일 남한산성 길목에서 등산객들에게 김밥을 팔아 모은 전 재산 6억 3천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장애인 거주시설 성남작은예수의집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습니다.

박 할머니는 40여 년간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도 이어오다, 올해 5월부터는 거주하던 월셋집 보증금 중 일부인 2천만 원까지 기부한 후, 한 복지시설로 옮겨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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