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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출산 대책, 통할까? 비머가 먼저 들여다봤습니다

이런 저출산 대책, 통할까? 비머가 먼저 들여다봤습니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작성 2021.09.18 11: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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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는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6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으로 '꿈비채'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이 아파트는 (예비) 신혼부부, 그리고 저소득층 등을 공급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 아파트는, 59㎡ 기준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월 임대료 15만 원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입주 후에 아이를 1명 낳으면 월 임대료를 반값으로 줄여주고, 2명 낳으면 월 임대료를 무료로 해 줍니다. 기본 거주 기간은 6년, 자녀를 낳으면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인데, 그 견본주택이 공개돼 비디오머그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출산율이 계속해서 최저점을 찍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 둘 낳으면 월세가 0원', 이 정책이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글‧구성 : 박하정 / 영상취재 : 신동환 / 편집 : 이기은 / 디자인 : 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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