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210913/201591547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210913/201591542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210913/201591548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210913/201591545_1280.jpg)
13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포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210913/201591543_1280.jpg)
최근 높은 파도로 데크 산책로가 붕괴한 강원 강릉시의 한 해변에서 태풍 북상에 대비해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210913/201591544_1280.jpg)
13일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 밤 이후 전남·경남·경북 남부 등지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사진은 13일 15:20 기준 위성 영상)
(사진=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