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상쾌한 민트색 건물과 복숭아 과즙이 터질 것 같은 핑크색 건물들. 팬톤도 울고 갈 감각적인 색깔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북한입니다. 그런데 사실 '북한' 하면 떠오르는 색은 진한 붉은색인데… 그렇다면 북한은 왜 붉은색을 뒤로하고 파스텔톤으로 건물 색을 바꾸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황지우 / 구성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