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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세계선수권…최강 양궁, '전 종목 석권' 노린다

이젠 세계선수권…최강 양궁, '전 종목 석권' 노린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21.09.10 07: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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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한 최강 양궁대표팀이 이달 말 열리는 세계선수권 준비에 한창입니다. 또 한 번 "코리아 파이팅!"이네요.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양궁 대표팀은 올림픽에서 돌아온 후 뜨거운 인기 속에 연예인 못지않게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자 단체전에서 이 강렬한 한마디로 화제가 된 오진혁은,

[오진혁/양궁 국가대표 : 끝] 

TV 프로그램에서 '명불허전' 신기의 활 솜씨를 뽐냈고,

[김제덕/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 오진혁 선수가 움직이는 방울토마토를 딱 첫발에 맞혔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혼성전 금메달을 합작한 안산과 김제덕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유쾌하게 호흡을 맞췄습니다.

[안산/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 되게 재미있었어요. 제덕이가 어려서 그런지 밝은 분위기였고, 되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짧은 휴식을 마치고 지난달 말 다시 소집훈련에 돌입한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합니다.

도쿄에서 놓친 남자 개인전까지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개인전을 제패한 오진혁은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남자양궁 사상 첫 '그랜드슬램'에 도전합니다.

[오진혁/양궁 국가대표 : 제 개인적인 목표도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올림픽을 빛낸 태극 궁사들이 다시 한번 금빛 활시위를 당깁니다.

[김제덕/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 대한민국 양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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