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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재명 36.6% vs 이낙연 18.6%…홍준표 27.1% vs 윤석열 22.8%

[여론조사] 이재명 36.6% vs 이낙연 18.6%…홍준표 27.1% vs 윤석열 22.8%

당 대선후보 적합도

백운 기자 cloud@sbs.co.kr

작성 2021.09.10 07:13 수정 2021.09.10 09: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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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각 당별로 누가 당의 대선후보로 가장 적합한지 물어본 결과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우세가 이어졌고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늘어나면서 윤석열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이었습니다.

이어서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대선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이재명 36.6%, 이낙연 18.6%, 박용진 3.8%, 정세균 3.3%, 추미애 3.1%, 김두관 후보 0.7%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SBS 조사와 비교해보면 이재명 후보는 3.8%포인트 상승했고, 이낙연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민주당 지지층만으로 좁혀보면 이재명 63.6%, 이낙연 25%였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달 조사 때보다 14.8%포인트 커졌습니다.

이번 달 순회 경선이 열릴 지역들의 적합도를 따로 따져보니 대구·경북의 경우 이재명 30.5%, 이낙연 19.1%, 강원·제주는 이재명 44.4%, 이낙연 9.9%, 광주·전라는 이재명 40%, 이낙연 32%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는 홍준표 27.1%, 윤석열 22.8%, 유승민 후보 10.1%로 나타났습니다.

홍준표, 윤석열 후보는 오차 범위 안입니다.

이어 최재형 2.8%, 원희룡 1.6%, 하태경·황교안 후보 1.1%였고, 다른 후보들은 1%를 밑돌았습니다.

지난달 SBS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면 홍 후보는 11.9%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는 2.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지 정당별로 적합도를 따로 뜯어봤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보면 윤석열 52.3%, 홍준표 28.7%로 윤 후보가 앞섭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홍준표 35.6%, 윤석열 5.5%로 우열이 뒤바뀌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전국 유권자 1천5명의 응답을 얻었으며 표본은 95% 신뢰 수준의 플러스 마이너스 3%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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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9월 6일~7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5%, 유선 15%)
응답률 : 19.6% (5천123명 접촉하여 1천5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뉴스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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