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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재명 27.8% 윤석열 19.3% 홍준표 12.6% 이낙연 9.8%

[여론조사] 이재명 27.8% 윤석열 19.3% 홍준표 12.6% 이낙연 9.8%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21.09.09 20:02 수정 2021.09.10 16: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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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대통령 선거를 6개월 앞두고 SBS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대선 주자 선호도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가장 높았고, 이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순이었습니다. 이 4명 후보 간에 여야 1 대 1 가상대결 결과는 대부분 오차 범위 안 접전이었습니다.

첫 소식,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3월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지 물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 27.8%,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3%, 홍준표 의원 12.6%,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9.8%로 조사됐습니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 간 격차는 8.5%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입니다.

유승민 전 의원 2.5%, 최재형 전 감사원장 2.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9%, 추미애 전 법무장관 1.6%, 심상정 의원 1.4%였고, 정세균, 원희룡, 박용진 등 다른 대선 주자들은 1%를 밑돌았습니다.

지난달 SBS 조사와 비교해보니 홍 의원과 이 지사는 각각 5.6%, 4.6%포인트 상승했고, 윤 전 총장과 이 전 대표는 각각 2.4%, 0.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여야 1 대 1 가상대결을 붙여봤습니다.

'이재명 대 윤석열'의 경우, 37.8% 대 33.1%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이 예상됐습니다.

'이재명 대 홍준표'에서는 38.2% 대 29.5%로 이 지사가 8.7%포인트 앞섰습니다.

민주당 후보를 이낙연 전 대표로 바꿨더니 '이낙연 대 윤석열'은 30% 대 34.7%로 오차 범위 안 접전.

'이낙연 대 홍준표'도 30.8% 대 32.3%로 역시 오차 범위 안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정권 재창출 39.3%, 정권 교체 51.8%로 '정권 교체' 응답이 12.5%포인트 더 높았습니다.

정권 '교체'와 '재창출' 간 격차는 지난 7월 조사에서는 10.7%포인트였고, 8월 17.2%포인트로 높아졌다가 이번 조사에서는 다소 줄었습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 영상편집 : 박선수, CG : 류상수·조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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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9월 6일~7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5%, 유선 15%)
응답률 : 19.6% (5천123명 접촉하여 1천5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뉴스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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