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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수립기념일 73주년 기념 열병식…첨단 무기는 없었다

북한 정권수립기념일 73주년 기념 열병식…첨단 무기는 없었다

조성원 D콘텐츠 제작위원

작성 2021.09.09 20:17 수정 2021.09.09 20: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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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정권수립기념일 73주년을 맞아 오늘(9일) 새벽 0시부터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열병식과 달랐습니다. ICBM 같은 전략무기는 없었고, 대신 트랙터와 소방차가 등장했습니다. 코로나 시국답게 방호복을 입은 부대도 보였습니다. 대개 북한의 열병식은 무기를 과시하는 대외적 성격이 강했지만, 군인이나 첨단 무기 대신 민간 부대와 군견까지 등장한 이번 열병식은 국가를 민간이 지키자는 대내적 결속을 강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하나 눈에 띤 건 확연하게 살이 빠진 김정은 국무위원장 모습이었습니다. 조선중앙TV로 녹화 중계된 북한 열병식 영상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편집 김인선 CM 손영애 담당 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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