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호중 "여야 위드코로나 특위 신설 제안"

윤호중 "여야 위드코로나 특위 신설 제안"

유수환 기자

작성 2021.09.09 07:45 수정 2021.09.09 08: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가 어제(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여야가 함께하는 국회 위드코로나 특위 신설을 포함해 새로운 방역체계 구축 등 사회 전반의 제도를 개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사회 전반에 새로운 방역체계 구축과 소상공인 보상이 필요하다"며 여야 합동 '국회 위드코로나 특위'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정쟁을 넘어 여야가 함께 고민하고 협심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윤호중/민주당 원내대표 : 10월 말이 되면 국민 70%가 2차 접종까지 끝마칠 것입니다. 이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각종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구상도 밝혔습니다.

지역 소멸, 저출산 고령화 대비 국회 인구위기 대책특별위원회, 성범죄·아동학대 방지 TF 신설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은 정기 국회에서 언론중재법 등 쟁점 법안을 통과시킬 의지를 다졌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야권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는데, 최근 논란이 된 이른바 '청부 고발'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공작 행태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관련자 전원을 즉각 출당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