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하늘서 내려온 천사 같다"…아이 구한 '신의 손'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아이 구한 순발력'입니다.

브라질 한 가정집에서 아이 한 명이 대문 밖으로 나옵니다.

집 앞에 선 쓰레기 수거 차를 피해 도로로 뛰어가려는데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은 아이를 보지 못했고 이 위기의 순간, 누군가 아이를 낚아챕니다.

브라질, 아이 구한 환경미화원

쓰레기 수거차에 매달려 가던 남성이 기지를 발휘한 건데요.

움직이는 쓰레기 수거 차에서 순식간에 몸을 던진 건 환경미화원 조나단 씨였습니다.

브라질, 아이 구한 환경미화원

평소 아이의 할아버지는 안전을 위해 도로로 나가는 대문을 닫아 두지만, 이날은 깜빡했다고 하는데, 소식을 알게 된 가족들은 조나단 씨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조나단 씨는 "아이가 위험해 보여서 계속 눈길을 두고 있었다"면서 자신이 적시 적소에 있었던 건 신의 뜻 같다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기적 같은 타이밍이네요. 아이 위해 몸 던진 수호천사~ 감동입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위험했을 텐데 대단한 순발력과 용기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RIC Mai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