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반기 연금복권 판매액 '역대 최대'…66.4% 증가

상반기 연금복권 판매액 '역대 최대'…66.4% 증가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21.09.07 12:3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올해 상반기 연금복권 판매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연금복권 판매액은 1천422억 4천9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4% 증가했습니다.

20년 동안 매달 500만 원씩 지급하는 당첨금이 지난해 700만 원으로 는 영향이 큰 걸로 분석됩니다.

로또 판매액도 2조 5천461억 원으로 200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현대차가 2035년부터 유럽시장에서 전기차만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모빌리티 2021' 발표회에서 현대차는 2040년에는 국내에서도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하고,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완성차 중 전동화 모델의 비중을 80%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건데, 2045년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조치입니다.

---

전국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법원 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국 경매 진행 9천442건 가운데 42.6%인 4천24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찰가율은 79.2%, 평균 응찰자 수는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달 101% 보다 5.7% 포인트 오른 106.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지옥션은 "최근 정부의 집값 고점 경고에도 경매 시장에서 아파트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분위기"라고 밝혔습니다.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어제(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먹지 않는 기본찬 안 받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주문 시 요청사항에 '반찬안받기' 해시태그와 함께 "밑반찬 빼주세요" 또는 "단무지랑 간장은 빼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적는 방식입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