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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 넣은 홍정호, 극장골로 일시불 완납…7골 난타전 펼친 전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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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이 최하위 FC서울과 난타전 끝에 '주장' 홍정호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홍정호는 후반 23분 팀의 역전을 허용하는 자책골을 넣었는데, 후반 추가시간 재역전에 성공하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결자해지했습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간 홍정호 선수, 7골이나 터지며 볼거리가 풍성했던 '전설매치'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CM: 인턴 차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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