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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터널에서 딸기 키우는 사람들

버려진 터널에서 딸기 키우는 사람들

권재경 PD 하현종 총괄PD

작성 2021.09.03 19: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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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청성면에 있는 한 폐터널. 
수상한 보라색 조명이 가득한…
SF 영화에 나올 법한 이곳은
 
딸기 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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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넥스트온이 폐터널을 이용해 
농산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입니다.
빛, 온도, 습도 등을 첨단기술로 제어해 
딸기뿐만 아니라 각종 샐러드 채소도 재배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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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은 
한정된 공간에서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각광받는 미래 사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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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농산물 수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잦아진 만큼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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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서도
스마트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스마트팜 스타트업 엔씽은
로메인, 바타비아, 바질 등 4종의 채소를 
올해부터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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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농식품 산업 분야. 그 미래를 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가 곧 열립니다.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원-헬스’ 총 3개의 주제로 우리나라 미래 농업을 이끌 유망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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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 농업로봇, 스마트팜 등 
농식품 과학기술과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도 이 행사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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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술적인 혁신을 이룬 기업에 상을 주는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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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농식품 과학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10년 뒤엔 우리의 삶이 정말 
SF 영화처럼 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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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청성면에 있는 한 폐터널을 농장으로 바꾼 기업이 있습니다. 스마트팜 기업 넥스트온은 빛, 온도, 습도 등을 첨단기술로 제어해 딸기뿐만 아니라 각종 샐러드 채소도 재배하고 있죠. 스마트팜은 한정된 공간에서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어 각광받는 미래 사업입니다. 실제 판매도 이뤄지는 만큼, SF 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죠.
이런 첨단 농식품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를 볼 수 있는 '2021 농식품 과학기술대전' 온라인 행사가 곧 열린다고 하는데, 어떤 기술을 볼 수 있을까요?

기획 하현종/ 글 구성 권재경/ 김나연 인턴/ 그래픽 김태화 /제작지원 농림축산식품부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