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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7명, '런닝맨'에 뜬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했던 여자배구 대표팀이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합니다.

주장 김연경 선수부터 오지영, 염혜선, 김희진 선수 등 모두 7명의 선수들이 녹화에 참여합니다.

앞서 올림픽 폐막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여자 배구팀의 '런닝맨' 출연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여자 배구팀 선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예능은 사실상 '런닝맨'이 처음으로, 제작진은 멤버들과 선수들의 특급 만남을 위해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수들은 오는 13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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