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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골키퍼가 살아남는 법…"정말 절실하면 기회가 옵니다" (ft.광주 윤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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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골키퍼 윤평국이 지난달 24일 성남과의 K리그1 27라운드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며 광주의 무실점 승리와 함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윤평국은 이른바 '넘버3 골키퍼'라 불리는 후보 선수인데요. 주전 골키퍼 윤보상과 이진형의 부상 공백으로 오랜만에 기회를 얻은 윤평국은 지난달 15일 인천전부터 출전해 활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윤평국은 "정말 절실하면 기회가 온다"라며 최근 상승세의 소감을 밝혔는데요. '넘버3 골키퍼' 윤평국의 활약상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디자인: 최진영 / CM: 인턴 차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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