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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4DX로도 즐기는 공포영화 '귀문' 개봉

[문화현장] 4DX로도 즐기는 공포영화 '귀문' 개봉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작성 2021.08.26 12: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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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귀문' / 살인 사건이 일어난 수련원에 들어간 대학생들]

지난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일어 폐쇄된 수련원에 대학생들이 공모전 출품 영상을 찍으러 찾아옵니다.

하지만 귀신의 공간인 수련원 안에 갇히게 되고, 점차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일반 상영뿐 아니라 3면 스크린X와 오감 체험이 가능한 4DX 방식으로도 제작했습니다.

[김소혜/주연 배우 :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것이 가장 무서웠던 것 같고, 정말 끝나고도 계속 기억에 남지 않을까? 무서운 걸 처음 타고 내려오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풀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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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니센스' / 연인을 찾으러 과거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남자]

가까운 미래,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에서 주인공 닉은 과거의 기억과 감각을 재생해주는 일을 담당합니다.

어느 날 찾아온 손님 메이와 사랑에 빠지지만, 곧 메이는 사라지고, 닉은 그녀를 찾기 위해 스스로 기억 재생 장치에 들어갑니다.

영화 제목 '레미니센스'는 오래된 과거일수록 오히려 더욱 기억이 또렷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배우 휴 잭맨이 닉 역할을 맡아 지난 2018년 '위대한 쇼맨'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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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 블랙위도우 제치고 올해 흥행 1위 전망]

모가디슈가 이번 주말 지난달 개봉했던 디즈니 마블의 블랙위도우를 제치고 올해 흥행 영화 1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지난주 개봉한 우리 영화 '인질'도 호평을 받으며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홍콩 영화를 리메이크한 인질은 주연 배우 황정민이 범죄자들에게 납치된 배우 본인을 직접 연기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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