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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응원받은 '17세' 김제덕 "소녀시대 잘 몰라"…뜻밖의 굴욕

윤아 응원받은 '17세' 김제덕 "소녀시대 잘 몰라"…뜻밖의 굴욕

SBS 뉴스

작성 2021.08.26 10:49 수정 2021.08.26 16: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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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그룹 소녀시대를 잘 모르는 모습으로 어린 나이를 실감케 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하기 전, MC 유재석은 "조금 전에 제덕 씨가 여기 올라오면서 소녀시대를 마주쳤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현장에선 양궁 국가대표팀의 녹화 전, 소녀시대 완전체와의 녹화가 먼저 진행됐다. 이에 녹화를 끝낸 소녀시대와 양궁대표팀이 마주쳤던 것. 엘리베이터 앞에서 김제덕을 만난 윤아는 김제덕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데 소녀시대를 만나고 다소 얼떨떨한 표정이었던 김제덕은 이후 "(소녀시대를) 잘 알지 못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004년생인 김제덕이 2007년 데뷔했던 소녀시대를 알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던 것.

소녀시대를 잘 모른다는 김제덕의 말에 MC 유재석, 조세호는 물론, 오진혁, 김우진도 놀라워했다. MC들은 "소녀시대 데뷔했을 때가 제덕 씨는 두세 살 때였겠구나. 그럴 수 있겠다"며 이해했다.

반면 오진혁과 김우진은 소녀시대를 잘 알고 있었다. 조세호가 소녀시대의 노래 제목 '소원을 말해봐'를 언급하자 오진혁은 '다시 만난 세계'로 답하며 소녀시대 노래 제목을 줄줄이 꿰고 있었다. 김우진도 "같이 사진 찍고 싶었지만 못 찍었다"며 아쉬워했다.

2004년생으로 만 17세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며 한국 선수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제덕의 어린 나이가 실감되는 순간이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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