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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탄도 투시 가능,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신형 기관총 K16의 위력 [오목교 전자상가 EP. 51]

빠르면 올해, 적어도 내년에 입대하는 분들이라면 이 총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신형 기관총 K16이 올해부터 양산, 실전 배치가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K16은 5.56mm 구경탄을 사용하던 K-3와 달리, 7.62mm 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M60 이후 거의거의 30여 년만에 채택된 7.62mm 소대 지원 화기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 군은 기존의 탄보다 훨씬 파괴력과 사거리가 강한 7.62mm 기관총을 다시금 사용하려 하는 것일까요? 스브스뉴스 오목교 전자상가 팀에서는 제작사인 SNT 모티브 본사를 찾아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기획 : 하현종 / 프로듀서 : 이아리따 / 촬영 : 김지연 안예나 / 편집 : 정혜수 / 디자인 : 김태화 / 연출 : 박경흠 / 조연출 : 조나영 인턴 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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