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25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민주당은 공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법사위에서 법안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야당이 워낙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보니 민주당은 일단 이견 없는 법안들부터 심의하고 나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다루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놓고 토론을 해봤습니다.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저는 영화 '더 포스트' 이야기를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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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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