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선주자도 "우려" 목소리…'언론중재법' 운명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전재수 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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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중재법 운명은?

전재수 / 민주당 의원 
"사회서 묵은 개혁 과제 해결해야…언론재갈법 아닌 피해구제법"
"일부 특수 상황 가능성으로 법안 반대 안 돼…'대선 목적' 아냐"

최형두 / 국민의힘 의원
"가짜뉴스 핑계로 언론 겁주기…권력 견제·비판 기능 상실 우려"
"민주주의 근본 지켜야…해외 입법 사례도 없어"

민성기 / SBS 논설위원 
"언론 자유 위축 가능성…피해자 구제 방안 숙의 기간 가져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