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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전제품 가격 8년째 동결…"비용 효율화로 대응"

오리온, 전제품 가격 8년째 동결…"비용 효율화로 대응"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21.08.24 12: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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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오리온이 원자재 비용 상승에도 국내 전제품의 가격을 동결하기로 해 2012년 12월 인상 이후 8년째 같은 같은 가격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업 이익률 17.8%를 기록한 오리온은 각종 비용 효율화 작업을 통해 제조원가율 상승폭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대신 중국 등 일부 해외시장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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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하던 서울 중구 장추동 주택을 매입했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장은 지난달 초 이 주택을 196억 원에 이건희 회장 유족으로부터 사들였습니다.

이 주택은 이건희 회장이 보유하고 거주는 하지 않은 곳으로 사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등 유족들이 상속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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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서비스 플랫폼, '야놀자'가 종료된 서비스를 3년 넘게 시행 중인 것처럼 광고했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심사관 전결 경고' 제재를 받았습니다.

야놀자는 몰카 탐지 장비로 객실을 검사하고 인증마크를 부착해주는 '몰카 안심존 서비스가 지난 2016년 12월에 종료됐음에도, 지난해 8월 말까지 포털사이트에서 회사 이름을 검색하면 관련 서비스 광고 페이지가 나타나도록 한 것으로 공정위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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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급증에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증권담보대출을 일시 중단하는 증권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어제(23일) 오전부터 주식, 펀드 ELS 등에 대한 예탁증권담보 신규대출을 일시 중단했고, NH투자증권도 지난 12일부터 신규 증권 담보대출을 일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이 주식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금액인 신용융자 잔고는 지난 13일 처음으로 25조 원을 넘은 이후, 4거래일 연속 25조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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