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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막내온탑' 신유빈…6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태극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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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탁구 신동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신유빈은 오늘(18일) 전북 무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세계선수권 파이널스 대표 선발전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도쿄올림픽 이후 팬들의 관심을 실감한다는 신유빈 선수. 세계선수권 진출 소감을 〈스포츠머그〉에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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