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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띵 EP.28] 하루종일 쫀쫀 탱탱 레깅스, 사실은 내가 마신 사이다로 만들었다?! / 스브스뉴스

지난해부터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해서 버리기 시작했죠. 이 페트병은 분리돼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효성티앤씨에서는 이 페트병을 모아 실을 만들어 옷으로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레깅스 하나에 페트병 10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직접 가서 입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디자인CG 김태화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조연출 유아란 인턴, 김한나 인턴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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