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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후보 적합도? 이재명 32.8%…윤석열 25.1%

[여론조사] 후보 적합도? 이재명 32.8%…윤석열 25.1%

백운 기자

작성 2021.08.16 20:03 수정 2021.11.15 11: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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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지금 대선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이고, 국민의힘은 곧 경선이 시작됩니다. 각 당의 대선후보로 누가 적합하다고 보는지 물었더니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가, 국민의 힘에서는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10%가 넘는 적합도를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대선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여론조사 선출고용-CG
이재명 32.8, 이낙연 19.6, 추미애 4, 정세균, 박용진 3.5, 김두관 후보 1%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첫 순회경선 지역인 충청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우위인데 당 지지세가 강한 호남에서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 있습니다.

지난 한 달 사이 치열했던 이른바 '명낙 대전' 기간 두 후보의 적합도는 각각 소폭 하락했습니다.

여론조사 선출고용-CG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25.1, 홍준표 의원 15.2, 유승민 전 의원 12%였습니다.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 4.6, 원희룡 전 제주지사 4, 하태경 의원 1.1%였고, 다른 7명의 주자들은 1%를 밑돌았습니다.

국민의힘 당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대구·경북의 적합도만 따로 보니 윤석열 34.3, 홍준표 13.7, 유승민 11.3% 순이었습니다.

지지하는 대선주자가 당에서 최종 후보가 되지 못할 경우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할 건지 이른바 '이탈 여부'를 물었습니다.

8월 둘째 주 여론조사 CG
이재명 지지자 가운데 23.6%가 그럴 거라고 응답했고, 이낙연 지지자 16.9, 윤석열 지지자는 15.2%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순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는 잘하고 있다 39.3, 잘 못하고 있다 56.4%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전국 유권자 1,004명의 응답을 얻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p입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CG : 조수인·서승현)

<조사 개요>

조사의뢰: SBS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
조사일시: 2021년 8월 13일~14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5%, 유선 15%)
응답률: 17.7%(5,664명 접촉하여 1,004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방식: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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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이재명 36.9 : 윤석열 35.4…이낙연 32 : 윤석열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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