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론조사] 이재명 36.9 : 윤석열 35.4…이낙연 32 : 윤석열 36.1

[여론조사] 이재명 36.9 : 윤석열 35.4…이낙연 32 : 윤석열 36.1

한세현 기자

작성 2021.08.16 20:03 수정 2021.11.15 11:4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오늘(16일) 8시 뉴스는 저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부터 먼저 전해 드립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2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저희가 한 달 만에 다시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이재명 대 윤석열' 또 '이낙연 대 윤석열' 두 가지 일대일 가상대결 모두,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첫 소식,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3월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지 물었더니, 이재명 경기지사 23.2, 윤석열 전 검찰총장 21.7,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0.6%로 조사됐습니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에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 7, 최재형 전 감사원장 3.2, 추미애 전 법무장관 2.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5 유승민 전 의원 2.3%였고, 심상정, 원희룡, 정세균 등 다른 주자들은 2%를 밑돌았습니다.

한 달 전 SBS 조사와 비교해보니 '빅3 주자' 간 순서는 그대로였지만, 수치는 모두 2%포인트 안팎씩 떨어졌습니다.

8월 둘째 주 여론조사 CG
여야 주자 간 1 대 1 가상대결의 경우, '이재명 대 윤석열'은 36.9 대 35.4%로 오차범위 안 접전입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와 호남에서는 이 지사가, 서울과 영남에서는 윤 전 총장이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8월 둘째 주 여론조사 CG
'이낙연 대 윤석열' 가상대결에서는 '32 대 36.1%'로 역시 오차범위 안입니다.

이 전 대표는 호남에서, 윤 전 총장은 서울, 충청, 영남에서 지지세가 도드라집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후보들 간 상호 공방이 지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64.6, 아니다 29.1%였습니다.

8월 둘째 주 여론조사 CG
최근 윤 전 총장의 '부정 식품',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언들은 어떨까.

8월 둘째 주 여론조사 CG
영향 미칠 것 58, 미치지 않을 것 36.1%로 조사됐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더 바람직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정권 재창출 38.2, 정권 교체 55.4%로 정권 교체 응답이 17.2%포인트 높았습니다.

한 달 전 SBS 조사와 비교하면 '정권 재창출'은 2.2%포인트 줄었고, '정권 교체'는 4.3%포인트 늘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CG : 정현정·서승현)

<조사 개요>

조사의뢰: SBS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
조사일시: 2021년 8월 13일~14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5%, 유선 15%)
응답률: 17.7%(5,664명 접촉하여 1,004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방식: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SBS 여론조사 통계표 보러가기

▶ [여론조사] 후보 적합도? 이재명 32.8%…윤석열 25.1%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