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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메달이 어때서?! 예전과는 달라진 올림픽 프로즐겜러 영상

메달 색깔에 희비가 교차하고, 경기 결과 앞에서 자책하며 "죄송합니다" 사죄해야 했던 선수들.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 "경기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홀가분합니다", "은메달 조금 아쉽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 아직 어리니까 다음이 있어요", 선수들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성장과 도전 자체에 의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성지선 / 구성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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