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루틴은?…SBS 웹예능 '티파니와 아침을'

[티파니 : <티파니와 아침을>을 저희 팀과 함께 이 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도 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의 티파니 영이 진행자로 나섰습니다.

지난 금요일, SBS 웹예능 '티파니와 아침을'을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MC 티파니 영이 성공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배우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멋지게 사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루틴이 있다'는 주제로, 성공한 멘토들의 특별한 습관을 배우며 시청자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인데요.

티파니 영은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전 세계 40억 조회 수를 기록한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를 만났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아침마다 눈으로 몸 상태를 확인하고, 오래 앉아있는 직업인 만큼 틈틈이 생존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루틴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