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8일) 밤 9시를 기해 경남 창원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폭풍해일은 밀물·썰물과 저기압, 폭풍 등 상황이 맞물려 육지가 바닷물에 잠기는 재해입니다.
지진으로 발생하는 지진해일(쓰나미)과는 다릅니다.
거제에도 오후 8시 30분을 기해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경남 창원 · 거제에 해일주의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