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레슬링 최중량급에서 나온 극적인 역전 버저비터! 그리고 125kg 거구의 텀블링 세리머니

이 기사 어때요?
도쿄올림픽 레슬링 남자 자유형 125kg급 결승에서 아주 극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스티븐슨과 조지아의 페트리아쉬빌리가 맞붙었는데, 경기 막판까지 3점 뒤지고 있던 스티븐슨이 종료 버저와 함께 승부를 뒤집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드라마틱한 역전승 직후 스티븐슨은 텀블링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매트 위에서 펼쳐진 짜릿한 버저비터 승부와 125kg 거구의 텀블링 세리머니를 스포츠머그에서 보여드립니다.

(글·구성 : 최희진, 편집 : 정용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