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과 세르비아가 맞붙었습니다.
17-21의 상황. 김희진의 직선공격이 라인에서 나갔다는 판정에 라바리니 감독이 챌린지를 신청했습니다.
판독 결과, 공이 아쉽게 라인에서 벗어나면서 세르비아의 득점이 인정되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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