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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계기록' 킵초게, 경기 후반 더 빨라지는 스피드

8일 삿포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마라톤 경기.

2:01:39의 마라톤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는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

30km를 넘긴 시점부터 킵초게가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후반부에 접어들며 킵초게의 단독질주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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