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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인비 "기회 많았지만 퍼팅 악몽…더 나아질 것"

여자골프 3라운드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박인비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Q. 3라운드 마친 소감은?

Q. 날씨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는지?

Q. 날씨 때문에 경기가 단축될 수도 있는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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