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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이 김연경 '원맨팀'이 아니라 '원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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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배구여제' 김연경을 앞세운 여자배구 대표팀이 '강호' 터키를 꺾고 도쿄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에이스 김연경이 28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는데, 다른 선수들의 기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선수들끼리 끈끈한 믿음으로 '원팀'이 되어 새 역사를 쓰고 있는데요. 진정한 한 팀이 된 라바리니호의 선수 각각의 활약상을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양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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