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1라운드를 2언더파로 마무리 한 박인비 선수.
Q. 오늘 1라운드 경기 어땠는지?
Q.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번 올림픽, 압박감을 느끼는지?
Q.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의 재회?
Q. 더위를 어떻게 극복할 건지?
Q. 다음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
엄청난 더위 속에서도 좋은 기록을 내고 있는 박인비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