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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여자 단체전 마지막 경기 날, 비머가 직접 가보았습니다 (비머 in 도쿄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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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 나선 우리 대표팀이 8강에서 그 여정을 멈추게 됐습니다.

전지희, 최효주, 신유빈으로 이루어진 우리 대표팀은 게임스코어 2대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선수들은 인터뷰가 이루어지는 믹스드존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누구보다 긴장했고, 누구보다 기대했기에, 누구보다 마음이 아플 우리 선수들의 8강전을 비디오머그가 직접 가서 담았습니다.

(글·구성 이세미 / 영상취재 조창현 / 편집 김인선 / 디자인 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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