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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탈락' 올림픽 축구대표팀, 도쿄올림픽 최종 순위는 5위

'8강 탈락' 올림픽 축구대표팀, 도쿄올림픽 최종 순위는 5위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21.08.03 16: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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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탈락한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최종 성적 5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와 8강에서 탈락한 12개 팀 가운데 가장 높은 최종 5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2승 2패, 승점 6점과 13골 7실점, 골 득실+6을 기록했습니다.

조별리그 및 8강에서 탈락한 나라 가운데 2승을 따낸 팀은 우리 대표팀 뿐입니다.

대표팀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 1패(10득점·1실점)를 기록한 뒤 멕시코와 8강에서 6대 3으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스페인과 일본, 브라질-멕시코가 오늘(3일) 저녁 4강전을 치릅니다.

6위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에 패배를 안긴 뉴질랜드가 차지했습니다.

8강에 진출했던 이집트(승점4)가 8위를 차지한 가운데 조별리그에서 고배를 마신 독일, 아르헨티나, 루마니아(이상 승점 4), 호주, 프랑스, 온두라스(이상 승점 3),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승점 0) 등이 차례로 9~16위에 랭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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