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재환, 금메달 확정의 순간…태극기 번쩍 들며 환호

신재환 선수가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신재환은 1차시기에서 '요네쿠라' 기술, 2차시기에서 '여2' 기술을 깔끔하게 소화해 평균 14.78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신재환은 태극기를 번쩍 들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