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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코로나 확진…성시경 · 잔나비 등 스페셜 DJ로

가수 겸 배우 김창완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다는데요, 김창완 씨는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를 진행 중으로, 제작진 3명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주 동안 격리에 들어간 김창완 씨 대신 가수 성시경, 잔나비, 김형중 씨 등이 스페셜 DJ로 빈자리를 채울 예정입니다.

지난달 코로나19에 걸렸던 가수 장민호, 영탁 씨는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도 확진으로 격리시설에 입소했다가 완치해 퇴소했는데요,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 후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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