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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절묘한 백스핀!' 젠더 셔플리, 금메달 확정짓는 파 퍼트

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최종라운드가 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렸습니다.

단독 선두를 달리던 젠더 셔플리(미국)가 18번홀(파4) 세 번째 샷에서 절묘한 백스핀으로 홀컵 가까이 공을 붙였습니다.

이어 파 퍼트를 성공하며 최종합계 18언더파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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