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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축구, 야구 보며 조금 아쉬웠던 마음, 배구 보면서 많이 달랬습니다.

끝까지 골을 추가하며 추격한 축구팀, 아직 부활 기회가 남아있는 야구팀, 8강에 진출한 배구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내일(1일)도 늦게 찾아뵐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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