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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속 실점에 동점 허용…위기의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단체 8강전 6R)

31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8강전, 대한민국의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최수연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준결승행 티켓을 두고 헝가리와 맞붙었습니다. 

6라운드에는 윤지수가 나섰습니다. 윤지수는 초반 5점을 연속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다시 공격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려놓았습니다.

다시 연속 실점하며 29-29의 상황이 만들어졌지만, 30점에 먼저 도착하는 팀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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