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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너무 자랑스럽잖아요" 남자 에페 동메달…원우영 해설위원의 눈물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5-42로 물리치고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의 동메달이 확정된 순간, 선수들이 눈물을 보이자 원우영 해설위원도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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