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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점 허용한 송재호, 막판 찌르기로 다시 리드! (남자 에페 동메달 결정전 3R)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과 맞붙었습니다. 

3라운드에 출전한 송재호 선수는 왕지제 선수에게 밀리며 8-8 동점을 허용했지만, 19초를 남기고 찌르기 득점을 올려 한국에 다시 리드를 안겼습니다. 

9-8로 앞서는 한국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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