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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앞서가는 대한민국…2점 차 리드하며 6라운드 종료 (남자 에페 단체 8강)

3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단체 8강전에 박상영, 마세건, 권영준, 송재호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8강전 상대는 스위스입니다.

6라운드 출전 선수는 본래 마세건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마세건 대신 송재호가 투입됐습니다.

1점 앞선 채로 시작된 6라운드에서 송재호가 2점 차 리드를 만들며 6라운드를 마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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