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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지만…안세영, 세계 2위 벽 앞에서 4강행 좌절

잘 싸웠지만…안세영, 세계 2위 벽 앞에서 4강행 좌절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21.07.30 11: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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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이 분투를 펼쳤지만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넘지 못하고 2020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안세영은 30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2(18-21 19-21)로 졌습니다.

세계랭킹 8위 안세영은 이전까지 세계랭킹 2위인 천위페이를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상대 전적은 5전 전패가 됐습니다.

천위페이는 세계랭킹 2위지만 올림픽 진출권이 걸린 포인트 레이스에서 1위를 해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선수입니다.

중학교 3학년에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돼 '천재 소녀'로 주목받은 안세영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을 8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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