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1루 전력 질주한 양의지, 아웃…비디오판독 결과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9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도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렀습니다.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양의지 선수가 대타로 출전했습니다.

양의지의 방망이에 맞은 공은 바운드가 되면서 높이 떴고, 양의지는 1루에서 아웃 판정을 받았습니다.

상대 1루수가 공을 받을 때 발이 떨어진 것으로 판단한 김경문 감독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이 유지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